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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김아타 뉴욕 스케치

Black is the owner of a perfect facade. Who will surpass this arrogance?


In the warm autumn light of SoHo, two people sit separately. 


Two beams of light are shooting unto the sky from Ground Zero.


When shadow cuts through the road, that taste is even more intensive.


Places where people had passed by leave traces.


Autumn is colorful because falling leaves perform a majestic elegy.


Halloween is a day that liberates men who possess a savage face.


A New York evening matures over a glass of cognac. 


People who sleep when they want to sleep and love when they want to love. 


Empire shines at night. 


Scent of a rose is tickling the tip of the nose. 


It is peaceful. What else is needed?


What is different between you and me?


Sleep, Kiss, Book: Living is really simple. 


There is no relationship. Is it so?


Images of daily life are good.


For a middle aged man, time came to a half at Time Squares.


Brooklyn has a rugged but a nostalgically raw scent. Brooklyn is an exit to New York City.


It was already promised. There is no coincidence in this world. There was reason to be here. 

이미 약속되어 있었다. 세상에 우연한 것은 없다. 여기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었다 .


No business today. 


I know what you did last night.


Desire cannot be completely fulfilled. That is the reason for desire's existence. 


In the forest of buildings, one is indulging in solitude. It was encountered at the 57th street.


There isn't a more plentiful canvas than the sky.


New York is "another person'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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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4 연금술사

p.36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현실로 끌어낼 방법이 없는 꿈속의 여인 같은 것이니 말이다.

 

p.44 자아의 신화. 그것은 자네가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오던 바로 그것일세. 우리들 각자는 젊음의 초입에서 자신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알게 되지.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이 분명하고 모든 것이 가능해 보여. 그래서 젊은이들이 그 모두를 꿈꾸고 소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그 신화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해주지.

 

p..44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 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p.58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p.74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무언의 언어가 있는게 틀림없어. 난 양들과 함께 지내며 그걸 알았고, 이젠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거야.

 

p.93 마크툽.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p.117 누구나 자기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미지의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p.188 그대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그대의 마음이 모든 것을 알테니. 그대의 마음은 만물의 정기에서 태어났고, 언젠가는 만물의 정기속으로 되돌아 갈 것 이니.

 

p.192 내가 때때로 불평하는 건, 내가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야. 인간의 마음이랑 그런 것이지. 인간의 마음은 정작 가장 큰 꿈들이 이루어지는 걸 두려워해.자기는 그걸 이룰 자격이 없거나 아니면 아예 이룰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우리들, 인간의 마음은 영원히 사라져버린 사랑이나 잘될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던 순간들, 어쩌면 발견할 수도 있었는데 영원히 모래 속에 묻혀버린 보물 같은 것들에 대해 생각만으로도 두려워 죽을 지경이야. 왜냐하면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아주 고통 받을테니까

 

p.193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설 때는 결코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매 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일세.

 

p.195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p.219 바로 그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거지.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하고 , 마침내는 금으로 변하는거야. 연금술사들이 하는 일이 바로 그거야. 우리가 지금의 우리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구 할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함께 나아진다는 걸 그들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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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FREITAG 프라이탁 - 가방을 넘어서

0903-0906


p.11 제품을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과정에서는 무화적 차이에 대한 고려가 중요해진다. 예를 들어 도쿄에서는 소비문화와 개성에 대한 기치 부여가 꽤 다른 방식으로 활기를 띤다. 


p.17 프라이탁 제품에 담긴 철학 가운데 하나인 개성과 고유성에 대한 강조는 구매자 하나하나가 유일무이한 제품을 선택하는 존재가 돼, 자신을 드러내며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p.32 계속 멋진 브랜드 이야기를 구축해나갔고 디자인 개념과 관련 용어도 창조했다. ... 그리고 수익을 브랜드 가치와 유통에 다시 투자했다. 


p.35. 취히리 밖에서는 프라이탁 제품이 어떻게 유통됐는지 알고 있나. ... 예를 들어 헬싱키에 가야 하면, 거기까지는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간 뒤에 헬싱키 시내에서는 가장 큰 프라이탁 가방에 제품을 다 넣고 이 가게에서 저 가게로 자전고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들은 늘 모든 것을 친환경적으로 하려고 노력한다. 


p.45  프라이탁은 어떻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가. 

: 프라이탁에서 커뮤니케이션은 핵심적인 창조 영역에 속한다. ... 프라이탁은 지금도 여전히 매체 광고를 하지 않고 자신들이 가진 창구나 수단을 통해서만 대중과 소통한다. 프라이탁에서 홍보 마케팅은 전체 콘셉트의 일부분으로 기능하는 하나의 작품이다. 이런 홍보 마케팅에는 잘 조율된 협업이 필요하다. 가방에 붙은 라벨, 전단, 보도자료, 포장 등 모든 것이 제품이나 매장 디자인의 바탕을 이루는 것과 동일한 원칙에 따라 구상된다. 프라이탁은 친근하고 장난기 가득한 시각적이고 언어적인 홍보뿐 아니라 사회 관계망을 이용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취향의 선도자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라이탁의 행사와 활동이 결국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프라이탁 형제 자신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적도 결국은 브랜드의 의인화 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의도적 마케팅이라고 알아채기 어려운 '전염성 메시지'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퍼지고 있다. 


p.55 자연스러운 필요에 따라 제품이 개발돼 나오고, 그다음에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된다. 뭔가 만들어지면, 그것을 먼저 접한 사람이 세상을 향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p.59 제품이 프라이탁을 대변한다. 그런 점에서 제품 하나하나가 프라이탁의 모습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떤 제품은 계속 생산하고 어떤 제품은 생산하지 않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분명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p.60 대신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한다고 할 수 있다. 


p.94 우리는 제품을 아름답게 만드는 고색창연한 멋에 대해 명확한 주관이 있다. 우리는 그 부분을 만족시키는 방수포를 찾는다. 


p.123 정직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프라이탁 가방은 '재활용된 유일한 가방(individual recycled freeway bags)'이다. 


p.125 프라이탁의 핵심 가치인 '도회적' '재맥락화' '기능적 디자인' '정직' '살짝 망가진' '지성' 등이 프라이탁의 브랜드 정체성을 요약해준다. 하지만 프라이탁 형제를 정말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 매뉴얼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p.127 프라이탁 제품과 직접 관련이 없어도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지를 찾아 배치해볼 수 있다. 그렇게 이미지를 배열한 판을 우리는 '분위기 게시판'이라고 부른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프라이탁과 비슷한 느낌의 자동차나 가구도 그 이미지가 될 수 있다. 음식, 여행, 건축물이 될 수도 있다. 브랜드 스타일과 가치에 대한 연상법적 접근이다. 


p.129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런 요소를 결정하는가? / 브랜드가 무엇을 표현하는지, 어떤 고유성을 가졌는지 우리가 알게 될 때 모든 접촉점, 다시 말해 구매자, 직원, 공급처, 관리자, 언론, 대중이 브랜드와 접촉하는 모든 지점에서 자연스러운 이해가 간으해진다. 모든 브랜드의 선언은 일관된 본질에 대해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지속적이어야 한다. 만일 이 모든 실험적 순간이 서로 엄정하게 조율되고 브랜드의 핵심과 연결돼 있다면 일관되고 타당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것은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충성도로 이어진다. 


p.135 '재맥락화'


p.139 브랜드북은 어떻게 작업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언어에 대한 부분은 이런 게 있다. "텍스트: 딱딱하지 않게. 하지만 따분하지도 않게." "장난기 가득한 재치: 반드시 놀라워야 하며 어설퍼서는 안 됨. 세계시민적이어야 하며 작은 마을 분위기여서는 안 됨. 풍자적이지만 조롱하지는 않도록." 정확히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다. "장난기 가득하지만 유치하지는 않게." 섬세한 언어 감각이 필요하다. 


p.147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총제론적으로 생각한다. 


p.147 총제적 접근법으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엄청난 상상력이 필요하다. 미래에 나타날 무엇인가를 통째로, 아주 세부적으로, 또한 장황하게 상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냥 앉아서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무엇인가를 만든다. 스케치든, 이야기든, 뭔가 아주 정교한 것이든 상관없다. 어떻게든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봐야만 한다. 이때 제약을 받게 되면 종종 자신이 가진 상상력의 힘을 의심하게 된다. 


p.159 RAPID 원칙에 기반을 둔 조직 구성이다. 추천(recommend), 동의(agree), 수행(perform), 의견(input), 결정(decide)


p.200 기존의 것을 향상시켜서 앞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것을 시험해보고 싶어한다.


updated 20130911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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