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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해외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커피를 주문하는 법


미국에는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팅크 카페 Think Cafe. 요즘 한창 MUST VISIT PLACE 로 뜨고 있는 스텀프타운 카페 Stumptown Cafe, 미국에 진출한 한국 커피 체인인 카페 베네 Cafe Bene.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대형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 Starbucks 매장까지. 뉴욕 맨하탄 안에만 하더라도 셀 수 없이 많은 장소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요. 카페에서 다년간 일을 하다보니 한국 여행객뿐만 아니라 많은 타지분들:)께서 영어로 커피를 주문하는 것을 무척 헤매이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어로 커피 혹은 음료를 주문하는 방법, 알고 본다면 전혀 어렵지 아니아니 합니다.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즐겨 마시는 커피 종류도 브랜드도 모두 제각각이지만, 맛있는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서 필요한 의사표현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인데요.  영어권 나라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주문하는 법, 그럼 이제부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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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커피를 Black Coffee or Regular Coffee 라고 이야기합니다. 

스타벅스에서만큼은 우리가 먹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다면 'Americano'라고 말해야합니다. 
만약 Black Coffee or Regular Coffee or House Coffee를 달라고 했을 경우 Brewed Coffee, 즉 끓인 커피를 줍니다. Espresso 머신으로 내린 샷이 들어간 커피가 아니라 원두를 내려 끓인 커피를 주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라고 꼭 !! 말해야합니다. 

스타벅스 커피 정리 
- Black Coffee, Regular Coffee, House Coffee > Brewed Coffee
- Americano > Espresso Coffee (우리가 한국에서 보통먹는 아메리카노) 

스타벅스를 제외한 다른 매장 
- Black Coffee, Regular Coffee, House Coffee 라고 말 할 것




0. 커피 주세요:) 

 본인이 어떤 음료수를 주문할지가 결정되었다면 과감하게 카운터로 향합니다. 무궁무진한 종류 때문에 아직 마음을 먹지 못했다면 카운터 앞, 혹은 라인 line 에서 한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메뉴를 봐주세요. 지금 당장 주문할 것도 아니면서 카운터 바로 앞에 서 있다면 주문을 받으려는 스태프와 주문을 하려는 다음 손님 모두에게 크나큰 민폐랍니다:(  따가운 비난의 눈초리와 롤링 아이 (미드에서나 볼 법한)를 라이브로 경험할 수도 있답니다. 스태프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How can I help/serve you today 라고 묻는다면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말해주세요 Sorry, but I need more time 혹은 I am not ready (to order)  물어도 묵묵무답. 그냥 메뉴판을 응시한다면 절대! 아니아니 아니되오.

자. 음료수가 결정이 되었다면 일단 무거운 입술을 떼고 주문을 위한 첫 문장을 시작합니다. 
Okay. I am ready to order. 음료수 주세요!
이때 쓰이는 표현으로는
-Can I 
-May I
-I would like to 등이 있지만 여기서는 내용의 간편함을 위해 가장 흔히 쓰이는 Can I  를 이용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1.  원하는 특정 음료의 이름을 말하기 전에 우선 컵의 크기 음료 타입 (HOT or ICED)을 명시해 주세요

일단, 주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료수를 담는 용기의 크기와 타입입니다. 음료수의 이름이 나오기도 전에 바리스타는 컵을 들고 커피를 제작할 만발의 준비를 갖춘답니다. 따라서 컵의 종류와 사이즈를 문장 앞에서 먼저 명시해 주시면 커피를 제작하는 과정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주문 문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Can I have a large (컵의 크기), iced (음료 타입)----------------------

위에 문장에서 파란 색으로 표시된 곳에는 컵의 싸이즈 Small, Medium, Large, Extra Large
초록색으로 표시된 곳에는 음료수의 타입 ICED or HOT을 집어 넣어주세요:) 
이 때 두가지 중 어떤 것이 문장 앞에 오느냐는 크게 상관이 없답니다.
일반적으로 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음료수를,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음료수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음료 타입을 확실하게 명시해 주지 않는다면 보통 날씨 (계절)에 맞는 음료수를 제작하게 되거나 주문을 받는 바리스타가 재차 What kind? Ice or hot? 이런 식으로 다시 재차 물어봐야 한답니다. 그러니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정확히 말씀해 주세요:) 맛있는 음료를 마시기 위한 첫걸음 입니다.


아. 한국사람들이 애호하는 커피체인 중 하나인 스타벅스에서는 일반 커피체인에서 사용되는 사이즈가 아닌 스타벅스 고유의 사이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측에서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려는 목적으로 다른 명칭을 도용한 것인지 몰라도, 스타벅스를 자주 방문하지 않는 손님들에게는 확실히 조금 까다롭지 않을 수 없는데요.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사이즈의 명칭 뒤에 숨겨진 뜻이나 유래를 알고 나면 이것 또한 알고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우선, 스타벅스에서 흔히 사용하는 컵 사이즈는 가작 작은 순서부터: 
- 톨 Tall 
- 그란데 Grande
벤티 Venti 가 있습니다

위에서 제시된 세가지 사이즈는 스타벅스를 제외한 일반 커피 매장에서 사용되는 스몰 Small, 미디움 Medium,  그리고 라지 Large 입니다.

따라서 중간 사이즈의 아이스 커피를 주세요 를 일반 매장에서 주문한다면 
Can I get a medium, iced coffee 
하지만, 스타벅스에서 주문한다면 
Can I get a grande, iced coffee 가 된답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죠:)



2. 자. 컵과 음료수의 타입을 말했다면 다음은 원하는 커피를 주문합니다

스타벅스를 포함한 많은 커피 전문점을 자기 브랜드만의 스페셜티 에소프레소 커피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경우 달콤한 카라멜 시럽이 듬뿍 들어간 카라멜 마끼야토 Caramel Macchiato를 시작으로 향긋한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는 바닐라 라떼 Vanilla Latte, 진한 초콜렛 맛이 일품인 모카 라떼 Mocha latte 까지, 여러가지 스페셜티 커피가 있는데요. 이러한 에소프레소 음료를 주문할 경우 원하시는 컵의 크기와 음료 타입을 말했다면 그 다음은 음료 안에 들어가는 에소프레소 의 수와 음료수를 만들 때 사용되는우유 설탕의 타입을 명시해 주시면 된답니다.

일단 음료수 안에 들어가는 에소프레서의 갯수는 컵의 사이즈에 따라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명시해 주지 않는다면 가장 작은 컵 (Small/Tall) 에는 한 개의 샷이
중간 사이즈 컵 (Medium/Grande) 에는 두 개의 샷이                         
가장 큰 사이즈 컵 (Large/Venti) 에는 세 개의 샷이 들어간답니다.
본인이 주문하는 음료수의 사이즈에 원하는 갯수의 샷이 들어갔다면 굳이 샷의 수를 명시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샷과는 별도로 추가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말하면 된답니다

여기서 쓰이는 예문은: 중간 사이즈의 차가운 카라멜 마끼야토에 샷을 하나 더 추가해 주세요 입니다
이 문장을 영어로 말한다면:
 Can I have a grande, iced caramel macchiato with an extra (혹은 additional) shot added to it? 이 됩니다
위에서 말했던 것 같이 중간 사이즈에는 두개의 샷, 즉 더블 Double 샷이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를 더 더한 세개의 샷은 따라서 트리플 Triple 샷이 되는 것이죠. 따라 위에서 쓰인 예문을 좀 더 매끄럽게 바꾼다면:
Can I have a grande, triple, iced caramel macchiato 가 됩니다. 훨씬 짧아졌죠:)
만약에 4개의 샷을 원한다면, 위에서 진한 글씨로 표현된 단어는 넷을 뜻하는 Quadruple 이 됩니다:)

에소프레소 샷의 수를 정했다면 다음은우유 차례입니다. 매장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우유의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일반 우유 Regualr/Whole Milk, 크리머 Half and Half, 저지방 우유 Reduced Fat/ 1%, 2%, 3% Milk, 무지방 우유 Skim or Fat Free Milk, 그리고 두유 Soy Milk가 있는데요. 커피를 주문할 때 따로 우유의 종류를 명시해 주지 않느다면 보통 일반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나 그 밖의 건강적인 이유로 일반 우유가 아닌 다른 우유를 사용하여 음료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에 맞게 주문을 해야 겠지요?

원하는 우유의 종류를 명시할 때 사용하는 단어는 With _________ (우유의 종류) 입니다.

샷이 하나 더 추가된 중간 사이즈의 차가운 카라멜 마끼야토를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서 만들어 주세요 를 영어로 말한다면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Can I get a grande, triple, iced caramel macchiato with skim milk 입니다. 진한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본인이 원하는 우유의 종류를 집어 넣으면 된답니다. 

우유의 종류까지 명시했다면 그 다음에는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 (혹은 인공설탕이나 설탕 시럽)을 말할 차례입니다. 인공 설탕의 공급과 소모가 많지 않은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는 한해 1조원 상당의 마켓이 있을 정도로 인공설탕의 선호도가 높답니다. 그리고 이 추세는 당료병과 성인병등과 같이 설탕의 소모량과 밀접하게 연관된 질병등의 빈번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일반 설탕 Regular Sugar을 제외하고 갈색 설탕 Brown Sugar, 가공하지 않은 갈색 설탕Sugar in the raw를 비롯하여노란색의 스플렌다 Splenda, 파란색의 이퀄 Equal, 분홍색의 스윗앤로우 Sweet and Low, 그리고 흰색의 트루비아 Truvia 까지. 수많은 종류가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 커피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스페셜티 음료에는 그에 들어가는 각각가지의 시럽이나 설탕의 종류와 양이 정해져 있어 따로 설탕의 종류를 명시해 주지 않거나, 다양한 종류의 설탕이 셀프 서비스 테스크에 준비되어  있지만 만약 특별히 주문을 해야 한다면 문장을 아래와 같이 변한답니다.

샷이 하나 더 추가된 중간 사이즈 카라멜 마끼야토를 무지망 우유와 세개의 스플렌다를 사용해서 만들어 주세요를 영어로 말한다면: Can I get a grande, triple, iced caramel macchiato with skim milk and three splenda (원하는 설탕/인공설탕의 양과 종류)? 가 된답니다. 설탕의 종류와 양을 주문하는 방법은 위에서 우유의 종류를 선택할 때 쓰인 것과 동일하게 "~함께"의 뜻을 가진 With 로 이어집니다. 




3. 더 원하는 것과 덜 원하는 것을 말하는 방법

커피 전문점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것은, 커피란 한가지 음료수라도 각자의 기호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같은 커피라고 할지라도 레드아이처럼 컵 사이즈만 정해주면 장땡인 간단하기 그지없는 주문부터 스팀된 우유의 온도까지 정할 수 있는 까다롭기 그지없는 라떼까지, 주문의 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ㅠㅠ 

몇해 전에 무한도전 팀이 맨하탄을 활보하며 각종 미션을 클리어하는 에피소드를 보았습니다. 멤버들이 맨하탄 모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것도 그 중 한가지 였었는데, 조금 까다로운 음료 주문이 어떻게 멤버들을 멘붕상태로 인도하는지, 동생과 키득키득 거리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설탕 두스푼, 크림 두스푼. 가히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커피 믹스 봉지에 들어있는 커피를 주문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로 커피를 주문하는 것은 확실히 간단한 일이 아니랍니다. 처음 주문을 받기 시작했을 때는,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자라온 출신 지역에 따라 제각각인 커피 주문법에 얼마나 버벅거렸는지 ㅠㅠ 홀짝거릴 커피 한잔 주문하는 방법에 뭐하러 길고 긴 Dummie's Guide to 를 작성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제가 느낀 것은 커피 한잔을 주문하는 문장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우유의 양을 주문하는 표현 하나만으로도: 

1) 우유를 많이 사용해 옅은 커피를 만들고 싶다면 Light with milk 혹은 Extra milk, a drop of milk, splash of milk, a hint of milk라는 표현을
2) 우유를 적게 사용해 진한 커피를 만들고 싶다면 Light on the milk, little (than normal amount of) milk, 혹은 not heavy on the milk 등의 표현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3) 우유와 커피의 완벽한 조화를 원하신다면: Not to light and not too dark, just about right등 (이때 커피의 농도와 색을 완벽하게 주관적이지만 말이에요 ㅜㅠ)

같은 단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 Can you make it light with milk 와   Can you go light on the milk는 같이 정반대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답니다.
 현대인들의 커피 사랑(이라고 쓰고 중독이라고 읽지요ㅋㅋ)은 이제 더이상 놀라운 일이 아닐 만큼 우리는 커피빈에 찌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중간과 기말고사에 짓눌린 학생들부터 밤샘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까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데 없어서는 안될 커피. 그리고 그와 비슷하게 Must Have 능력치로 자리잡은 영어. 따로 공부하려면 안드로메다만큼이나 멀고 낯설게 느껴지는 영어. 그보다는 훨-씬 친숙한 커피 주문법과 함께 첫걸음을 떼는 것을 어떨까하는 바램으로 오픈백과를 접습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층에 위치한 스타벅스나 다운타운에 위치한 팅크 카페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뽐내는 것은 어떠세요? 맨하탄을 누비는 당당한 뉴욕커가 되어 자신있게 말하세요. Hell yeah! I'd love to order a cup of coffee!!!!



아래는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컵 사이즈를 정리해 놓았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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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Demi: 불어에서 파생된 단어로써 절반 Half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컵의 사이즈는 대략 89 ml 정도로써, 우리가 사용하는 싱글 샷 에소프레소 컵이 바로 이 데미 사이즈 랍니다. 

쇼트 Short: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쇼트는 작은 컵을 뜻합니다. 240 ml의 음료를 담을 수 있는 이 사이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종이컵 크기로써 처음 스타벅스가 미국에 개장했을 당시에는 쇼트 Short와 톨 Tall, 이렇게 단 두가지의 컵 사이즈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쇼트가 작은 사이즈, 톨은 큰 사이즈의 컵. 이렇게 말이죠. 스타벅스가 미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성장한 지금, 에소프레소 사이즈를 제외하고 가장 작은 커피컵 사이즈인 쇼트를 사용하는 매장은 찾아볼 수 없지만, 이렇게 보면 일반 매장에서 큰 사이즈를 뜻하는 Tall이 어떻게 스타벅스에서만은 가장 작은 사이즈의 컵으로 불리우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Tall: 350 ml 사이즈의 컵.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반 매장에서는 데미와 쇼트를 (별도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이름의 뜻과는 달리 가장 작은 사이즈의 컵으로 통한답니다. 

그란데 Grande: 그란데는 이탈리어, 불어, 포르투갈어에서 라지 Large 를 뜻하는 단어로써 470 ml 사이즈의 컵입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에는 그란데보다 더 큰 윗 사이즈가 두개나 더 있기 때문에 통칭적으로는 중간 사이즈인 미디움을 뜻한답니다.

벤티 Venti: 이탈리아어로 20을 뜻하는 벤티는 명칭 그대로 20 oz (ounces) 혹은 590 ml 사이즈의 컵입니다. 

트렌타 Trenta: 2011년에 처음으로 소개된 트렌타 사이즈는 다른 브랜드의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이탈리아어로 30을 뜻하는 단어와는 조금 다르게 31 oz 사이즈의 트렌타는 한정된 매장에서 ONLY 차가운 음료 Iced drink를 위한 컵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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